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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3

반성이 없다... 그렇다면 개선도 없다. 지난 15년간 테스터 내지는 QA 엔지니어, PMO, PM 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동일한 실수와 동일한 상황에서 똑같은 오류를 만들어낸다.다양한 조직을 다녀보았다. SI, 보안, 모바일, 게임, 패키지, 시스템, 솔루션 개발사들... 도메인도 마찬가지다. 광고, 영상, 임베디드, 웹 프로젝트들도 그랬고... 다양한 조직형태도 있었다. 기획팀 밑에, QA 분사조직, 대표 직속, 연구소 소속, 개발팀 소속, 외주, 파견 등등. 그 조직 중에 QA에 대한 인식이 높은 곳은 한두곳 뿐이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노하우가 쌓였다. 나름 어디가서 한마디도 지지 않을 자신감 같은 것도 생겼지만... 구한말, 갑오경장, 갑오개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품질.. 2019. 1. 2.
우리나라 IT에서는 왜 공학적인 생각을 못할까? 개발로만 20년씩 근무하던 사람이 책이나 SNS, Blog 내용을 보고 이렇게 이야기 한다. "우리는 Agile 사상에 따라 수평한 구조에서 일해야 한다. 그러니 내말을 들어라."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수평구조인데 별다른 챌린지도 없이 수직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다니...그런 도전적인 의사 표현에 대해서는 철저히 눌러 버린다. 맞던지 틀리던지. 관리하던 프로젝트에서 성능에 대한 이슈가 생겼다. 많은 개발자를 투입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고객으로 부터 욕을 먹고 있다.당초 계획했던 종료 일자는 몇달이 지났으나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 나름의 튜닝을 했으나 성과가 없다. "우리는 TDD를 지향해야 한다. 개발 방법론이 틀리면 그것도 바꾸어야 한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TDD가 성능에 포커싱된 내용인.. 2017. 2. 15.
Agile Testing youtube에 올라온 테스팅 이야기이다. 열변을 토하는 강사! 그리고 열심히 들어야하는 ... 너무 빨라서 못알아먹겠지만.. 천천히 들어보면 대충 이해가 간다. 201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