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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게임이야기

마구마구 시즌3 - 어떻게 바뀌었나~

by 코드네임피터 2010. 3. 26.

작년부터 쭈욱 해오던 마구마구가 시즌3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시스템들을 도입했다.
오프닝 동영상과 같은 모든 기능이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게임의 업데이트는 유저들에게 항상 새로운 기쁨을 주기 마련.

지금부터 살짝 훌텨보면서 게임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볼까한다.

우선 게임 실행화면이다. 실제 유저와 게임을 하는 도중에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없기에...
싱글플레이로 한 게임을 위주로 보여주도록 하겠다.
싱글 플레이의 오프닝에서는 그닥 많이 바뀐 것을 알 수가 없었다. 기존과 동일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상대편 타순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날씨와 타자의 속성이 맞는지 살펴봄에 따라 더욱 신중한 플레이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카드의 모양에는 변화가 없었다.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낀 부분중에 하나는 홈런에 대한 세레머니가 조금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대가 내심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세레머니에 대한 부분을 별다른 추가가 없었다.
위 이미지는 컴퓨터에게 홈런을 맞은 상태이다.

이 이미지는 컴퓨터를 상대로 이승엽 카드로 홈런을 친 장면이다. 기존과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홈런 후 베이스를 밟는 모습이다. 역시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게임 시작에 앞서 각 팀의 포지션과 배치를 확인하는 화면이다. 역시 바뀐사항은 눈에 띄지 않는다.


게임 종료화면에 대한 사항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변경된 사항이 눈에 띄지 않는다.
게임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이것으로 마치고, 팀 운영, 구성에 대한 부분을 살짝 살펴보도록 하자.

주시하면 보아야 할 것은.
1. 감독 및 코치에 대한 카드가 생성되어, 팀에 특정 부분을 살펴볼 수가 있다.
2. 기존 2개팀 운영에서 3개팀 운영이 가능해졌다.
(카드의 이동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세트덱으로 이동 버튼이 추가되었다.)
3. 치어리더가 팀에 대한 능력을 추가해준다.
4. 세트덱효과처럼 감독과 코치의 특수능력은 게임에서 발휘된다.
5.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조금이나마 밝은 형태로 변경되었다.



전체적인 소개를 하기 앞서...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선수이름에 대한 저작권 문제에 대한 사항이다.

이상훈 선수와 은퇴선수에 대한 이름 표시가 어떻게 되고 있나 살펴보자.
이상훈 선수는 이름이 아직도 변경되지 않음을 알수 있다.
고로, 카드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여전히 "이 상 훈"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신동주 선수와 같이 이미 은퇴한 선수는 성 이외에 이름부분은 이니셜로 표시되어 저작권에 대한 대응이 일률적으로 모두 적용되었다고 보기는 애매한 상태이다.


그리고 코치와 감독진, 치어리더에 대한 카드들이다.
카드는 역시 스페셜, 레어, 엘리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능력에 대한 추가는 대부분 2~3개정도로 구성된다.
발매되지 얼마되지 않는 카드이기에 아직은 스페셜카드 조차 10만거니 이상이 들고 있지만, 많이 배포가 되고, 하다보면 다시 가격이 많이 다운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많은 캐릭터들이 확보되지 않은터라 비슷한 캐릭터에 유니폼만 다른 형태의 코칭스탭들도 있다.
그중에는 아예 지금모습과 다른 사람도 있다.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은 다른 실 플레이 선수카드나 치어리더 카드는 SD캐릭터에 가까운 모습이였지만, 감독과 코치는 실제 생김에 가까워 조금 애매하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컬러플한 느낌과 산뜻한 마구마구 시즌 3를 접할 수 있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자면, 기존 베이스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소소한 시도는 곧 다음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이번 업데이트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으로는 개발을 시도하면서,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수행하다보니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지 못한건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든다.
http://ma9.netmarble.net/ma9/intro1.asp 에서 게임인트로를 살펴볼 수 있으니 한번 보길 바란다.


보다 액티브하고 보다 화끈한 마구마구가 되길 바란다.
다음 업데이트에 살짝 리뷰 해보도록 하죠~^^ 그럼 즐마요!!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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