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수다2

미수다_루저 논란으로 돌아본 1년전... 최근 미수다의 루져(Loser) 논란이 있은 다음으로 필자가 처음 접하게 된 미수다였다. 대부분의 게스트들이 변경되었고, 몇몇 인기 있는 사람들은 남아 있는 모습이었다. 어딘가 모르게... 김빠진 맥주같은 느낌? 미수다의 시작은 새로운 시작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감정들을 심어갔다. 1년전 11월에 미수다를 살펴보며... 지금의 왜곡된 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자. 방송 초기, 루베이다, 에바와 같은 미인들이 방송을 이끌어가며, 미수다의 중심에 서 있었다. 그의 계보를 있는 미인들이 있었으니 바로... 우즈벡의 두 미녀... 자밀라와 구잘이였다. 자밀라는 방송 초반 애교가 기본으로 섞여 있는 소리로 남자들의 마음을 쑥대밭을 만들어 두었고. 그 후 고정과 같은 입지에 오르게 된다. 그리.. 2009. 11. 24.
미수다의 이도경씨에 대한 생각 위 이미지는 네이트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1110n03082?mid=e0201&isq=3074) 키에 대한 여성들의 생각이 이렇게 극단적인 줄 모르겠다. 필자의 키는 말그대로 대한민국 평균 인 170 중반... 키가 작아서 열이 받는 것이 아니라... 이도경씨의 생각이 제가 보기에는 극단의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이고 미수다라는 지상파 방속에 참석하여, 자신의 뜻을 마치 여성 대부분의 생각이냥 말했다는 것이다. 만약, 키가 작고 아주 멋진 재벌2세가 있다고 하다라면, 지금처럼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아니다. 분명, 남성과 여성이 만나는 것은 열성과 우성에 대한 우월함을 찾는 본능일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사회가 단지 그런 사람.. 2009.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