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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TEST/테스트 근황21

[EMOCON 2015 F/W] 품질이랑 테스트랑 다른건데, 일단 네가 알게 이야기해 주마 천년나무님께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전반적인 개론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강의 내용입니다. QA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쭈욱 살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확신)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5. 10. 26.
개발자와 QA는 친구가 될 수 없는걸까? 필자의 블로그에와서 이런 저런 글을 본 사람이라면!! 내지는 이블로그 윗단에 써 있는 내용을 본다면... 이사람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앙숙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개발자(DEV)와 QA! 스펙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 개발된 산출물과 스펙을 보면서 구현정도를 판단하는 QA! 최근에 이런 트러블이 났었다. 기획서라는 것이 워낙 자주 변경되다보니... Freezing을 외친 6개월 동안! 아무런 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미 심신은 지쳐 이 생활에 안주한다는 생각이 들 때쯤!!! QA를 진행하던 나는 말없이 얼굴을 붉히게 되었다~ 기획자와 이야기 하던 사항 중에 기획자 : 이거 스펙인데요... 1번은 개발 모듈상에 그럴수 밖에 없는 사항이구요. 2번은 이번에 .. 2010. 12. 17.
Software Testing 광고를 보면서... 어찌하다보니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에도 그들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테스트 관련 광고가 거의 없는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이런 광고 조차도 새롭다. 우리 조직을 위해서 내가 광고를 하나 만들어볼가 싶다^^;;; 인식이 어서 좋아져야 할텐데...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0. 7.
Google Testing Culture! 모두 영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다국적 기업답게 여러인종들이 영어로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군요. 저도 한번 자세히 들어보렵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9. 16.
세상이 원하는 QA는 슈퍼맨이어야만 한다. 요즘 이런 저런 사유로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면서, QA 포지션에 대한 채용 공고를 보았는데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이 있다. (괜한 한숨에 담배만 늘었다.) QA포지션은 말그대로 품질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프로세스에 녹여내는 아주 고귀한 작업이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도메인 지식을 확보한 상태에서 경력직들이 움직여 주길 바라고 있다. 이는 바로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회사에 적응하기 위한 단계겠거니 생각이 들지만... 구직자 마음에서는 그렇게 좋게만은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테스터로 처음 테스팅을 시작했다. 그렇다고 테스트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니다. 테스터 중에는 개발자 출신, 기획자 출신, 기술지원 출신 등등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내가 이야기 .. 2010. 5. 20.
테스팅컨설팅 업체의 메일 소스코드 결함 어제 오늘 황당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테스팅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는 업체에서 메일발송 프로그램의 소스코드 결함으로 사용자들에게 특정 사람의 이름이 노출된 채로 메일이 발송된 것!!! 보통 뉴스레터거니 하면서 대충 보고 넘겼으나... 내용을 확인해보니.. 이건 뭐... 제이름이 아닌 메일이 와 있던 것입니다. 보고 약간은 허탈한 느낌으로 열심히 웃었습니다. 테스팅을 수행하는 입장에서... 주위에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건이였습니다. 업체도 조금 더 신경써서 관리를 해주셔야 할 것이며... 이글을 읽는 테스트 관련 종사자분들도 주위를 살펴 그런 일이 없나 살펴봐야 겠습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안녕하세요 회원님, 어제 저녁에 회원님께 발송해드린 2010년 1월 테스팅 교육.. 2009. 12. 23.
Testing Network인 STEN을 보며 아쉬운 점 STEN 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C) 2005~2010 STEN All rights reserved. [ STEN 홈페이지 내용의 무단 복제,복사,인용, 전재, 변조, 출판, 전시, 판매를 금합니다. ] - 위 내용은 STEN 최하단에 표시된 사항입니다.- STEN은 국내 QA인력 네트워크로 최초 싸이월드 클럽에서 시작하여, 근 10년의 국내 엔지니어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STEN이 상업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부분이 참으로 아쉽다. 각 면들은 배너로 도배가 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에는 언젠가부터 더 많은 기업의 광고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구나, STA라는 곳이라는 회사체에서 매출을 위해서 하는 모든 부분은 이쪽에 공지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 2009. 7. 24.
티맥스 윈도우를 바라보는 내 관점 티맥스에서 윈도우를 얼마전에 발표를 했다. 필자는 업무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그 관심을 있는 대로 쏟아서 보았다. 우선 UI만 놓고 보자. UI는 비스타의 느낌을 표방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서 들어야할 부분은 이렇다. 시연하던 수석연구원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자적인 UI가 있었으나, 내부의 반대로 현재 UI를 채택해서 사용했다." - 사용자 관점의 최종단에 있는 UI가 어느 누구에게 검증을 받았는지… 궁금한 노릇이다. 또한 검증을 받았다라고 하더라도, 그 효용에 대한 부분은 내부 외에는 모를 것이다. 사용자에게 오픈되지 않는 것에 대한 스펙을 정해놓고, PT에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조금은 아닌듯하다. 그리고 그 완성도라고 하면… 조금은 한숨이 나올 정도… 버벅거림!!!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 그런 거려니.. 200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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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테스트의 버그프리 서비스 종료 버그테스트에서 버그프리라는 서비스를 들고 나와서! 일전에 이슈가 된적이 있다. 억단위 보상을 해주겠노라고!! 하지만 지금은 이런 서비스를 접겠다고 한다. 이유는!! 바로 버그테스트가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 역시 아웃소싱 전담회사다 보니... 거래처가 매출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 필자가 버그를 몇건 등록해봤는데... 답변이 너무 우스워서~!! 한마디로 돈이 안되는 버그를 올렸다라고나 할까요? 참 우습게도!! 버그는 심각도나 우선순위는 판단할수 있겠지만!! 그 가치를 누군가 판단한다는건 안될일 이라고 생각한다~ 여튼 시도는 좋았으나, 용두 사미의 이런 서비스를 보니 마음이 그닥 좋지가 않다. 다음에는 더 오래 효율적인 테스트 관련 서비스가 생겨났음 좋겠다. ㅎ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