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MY life/미디어74

구성애의 포경수술에 대한 이야기 어렸을 때 포경수술의 고통이란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것이다. 하지만 구성애님의 성교육을 보면... 그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2010. 5. 20.
JYP, 탄산 음료 CF 섭렵? 2PM - 코카콜라 CF 2AM -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CF 2AM - 펩시 CF 2AM - 하이트 CF 2PM(택연) - DK CF 우연한 기회에 TV를 틀었는데 하루 종일 JYP 소속들의 가수들이 나와서 광고를 하더라는 말!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은 JYP에서 콜라의 양대 산맥인 코카콜라와 펩시를 모두 찍었다는 것! JPY가 좀 힘들다고 하더니만, CF로 수익을 끌어냈나보다. 2010. 5. 20.
'부자의 탄생'의 시청률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가? 선덕여왕 이후 개인적인 드라마 침체기를 겪고 있던... 나는... 지현우, 이보영의 부자의탄생 을 보고 있다. 처음에는 억지스런... 설정들도 있었지만... 요즘은 이보영과 지현우의 러브라인과 이시영과 남궁민의 질투모드는 참으로 드라마의 시청률을 올린다. 캐릭터를 하나씩 살펴보면, 지현우(최석봉역) 는 최석봉역으로... 극중 부태희라인 사람들은 치사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의 하루저녁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첫울음을 터트린 캐릭터이고, 아버지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결국 호텔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금은 그 능력을 인정 받아, 대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보영(이신미역) 은 대기업의 상속녀로, 그 기업의 본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그녀는 합병에 의한 노사들에게 머리를.. 2010. 4. 7.
도대체 '케바케'가 무슨 뜻이야? 요즘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SNS들을 살펴보다 보면, 케바케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바로 'Case By Case' 이다. 왜 이렇게 줄여서 부르는 거지?라고 생각을 해봤더니... 영문으로 쓰면 어찌 짧으나... 한글로 쓰면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생각보다 많은 조합이되어야 한다. 우선 'Case By Case'라는 뜻은 아래와 같다. 1. 상황에 따라. 2. 각각의 3. 건건이 4. 그때 그때 마다 줄여서 쓰는것도 좋지만... 단어 뜻을 상실한 단어들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될 소지가 많다고 생각한다. 줄여쓰되, 그 뜻을 알아 먹었으면 좋겠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4. 7.
연예인의 자살 충격!!! 베르테르 우려!!! 연애인들이 자살로 그 화려한 삶을 마감하고 있다. 고 정다빈씨에서부터 오늘 하늘나라로 가신 고 최진영씨까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던 찬란한 별은 순간의 선택으로 어둠에 지워지고 말았다. 환경적인 요인들, 자신의 우울증, 사회적인 문제들... 분명 그들은 고통은 말로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선택에는 조금 짚어보고자 한다. 오늘 뉴스를 접하던 필자는 황당하기 그지 없었다. 누나인 고 최진실씨의 뒤를 따라 오늘 고 최진영씨가 뒤를 따라 하늘나라로 떠났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우선, 이 세상을 등지고 떠난 그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본다. 하지만, 이제 내가 해야 할 이야기는 공인으로써의 그들에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연애인이라는 직업은 브라.. 2010. 3. 29.
Brown Eyed Soul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비켜줄께 역시 브라운아이드 소울... 모두들 감상해보시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봐 고갤 숙여 널 못봐 나도 몰래 눈물이 그렁해져 하늘만 또 쳐다봐서 떠나갈 널 보지도 못해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발끝이 저려와 어떻게 니가 없이 걷게 될까 혼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든 나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 2010. 3. 26.
일반인 이상형 월드컵 - 페이스배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흥미로운 곳을 발견했다. 바로 페이스배틀(http://facebattle.co.kr/)이라는 곳이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얼굴평가 사이트,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사진, 회원 및 랭킹 정보 제공. '이렇게 써 있다. 얼마전 샴페인이라는 프로에서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것으로 해서 많은 호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에 이어 이젠 일반인들도 이런 배틀을 한다. 미수다의 루져논란과 같이 외모에 대한 우선주의에 편승하는 서비스라고 생각이든다. 순위를 정하고 그에 대한 나이, 직업, 스타일, 성격, 그리고 나와의 거리;;; 미팅 사이트의 2010년 형인가 싶다. 보기는 썩 좋지 않다^^;;; 2010. 3. 11.
지붕킥_엇갈리는 사랑이야기. 날로 엇갈리는 사랑을 하고 있는 지붕킥의 세경과 준혁, 그리고 정음과 지훈! 세경은 지훈에게 사랑을, 준혁은 세경에게 사랑을, 정음은 지훈과 함께 사랑을... 살다보면 이러한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경우가 있다. 지붕킥의 삼각관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일상과 같은 모습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한다. 지고지순한 사랑보다 지금에 만족하는 이 사랑에 한표를 던진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3. 5.
빅마마 - 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까지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할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그저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Um 지독했던 이별도 서툰 사랑까지도 모두 멀리 떠나 보내자 다시 사랑하면 돼 조금도 막지 못할 사랑 바보같다해도 마지막까지도 니.. 2010. 2. 23.
웃음 짓게 하는 광고 - 박카스 CF 최근에 나오는 광고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광고는 당연 박카스 CF이다. 박카스 CF는 사람의 감성과 일상의 적절한 매칭으로 이뤄진 생활에 비롯된 광고도 있고, 태안 기름 유출 사고나 국토대장정, 한일 월드컵 동반 진출 등에 대한 CF도 있다. 요즘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광고가 유난히 눈에 띄어 이렇게 올려본다. "풋~"하는 웃음 짓게 되는 멋진 광고 이다. 다들 한번씩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카스 CF - 쉬었다 갈까? 박카스 CF - 아내의 뽀뽀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