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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살아가기596

GS인증 제품군 구분 GS인증에 해당하는 제품군은 아래와 같다. 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나.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다. 컴포넌트(Component) 소프트웨어 라.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소프트웨어 마. 유틸리티(Utility) 소프트웨어 바. 게임(Game) 소프트웨어 사. 통신용 소프트웨어 아. 교육용 소프트웨어 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차. 주문형(SI) 소프트웨어 카. 보안 소프트웨어 타. 미들웨어(Middleware) 소프트웨어 파. 사무용 소프트웨어 하. e-Biz 소프트웨어 거. e-Learning 소프트웨어 너.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 더. 바이오매트릭스 소프트웨어 러. 홈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머. RFID/USN 소프트웨어 요즘에는 제품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들.. 2009. 8. 3.
GS인증 혜택 GS인증을 획득하는 경우 여러가지 혜택들을 제공한다. 그중에 제도적인 혜택을 알아보기로 하자. 1)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 및 등록 2) GS인증제품 우선구매제도 시행 - 정보통신부 우선구매 제도 - 중소기업청 우선구매 제도 시행령 개정 3)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시 성능검사 면제 4) 저렴한 요율에 의한 성능보험제도 및 공공기관 구매자 면책제도 시행 5) 건설교통부 GIS 소프트웨어 납품시 GS인증 의무화 6) 경찰청 학사관리 전산시스템 납품시 GS인증 의무화 7) 소프트웨어 기술성 평가 면제 및 공공SW사업자 선정 평가시 가산점 부여 8) 행자부 전자문서시스템, 자료관시스템 인증 의무 9) 교육부 교육용 소프트웨어 납품 심사시 심사 면제 10) 신 SW상품대상 수상 대상작의 GS인증 의무화 11) .. 2009. 7. 31.
GS인증 -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정책에 대하여 http://www.g4b.go.kr/g4b/ca/guidemap/GuideMapDetail.jsp?policyCapitalYn=N&caCode=14200000025&caDivNo=1 - 중소기업자가 그가 개발한 기술개발제품 또는 단체표준에 따른 품질인증제품이 공공기관에 우선 구매되도록 중소기업청장에게 요청하는 민원 중소기업이 GS인증을 받으면 중소기업 우선구매 정책에 따라 마케팅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제품이 우선등록이 된다면, 각종 관공서나 국가기관에서 선정하는 제품으로 선정이 가능하다. GS인증 비용대비 효과로 보았을 때, 훨씬 효율적이라고 보인다. 제품에 대해 인증 대행 받고, 인증 기관 심사 비용까지 합친 것이 이후 매출로 커버가 충분히 가능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written b.. 2009. 7. 30.
GS인증 평가 센터 및 평가 방법 GS인증을 취득하려면 2개의 기관에 컨텍을 시도하면 된다. TTA와 KTL인데 관련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TTA (www.goodsoftware.or.kr) 2. KTL (http://it.ktl.re.kr/) 내부 담당자들과 이야기 해본바로는... 인증 성공률이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인증 성공이 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인증 위원회에 가서 심사위원들이 인증에 대해 새로운 안들을 제시하여, 기능이나 성능에 대한 변동이 이루어져 마케팅 포인트에 맞지 않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시험 방법은 이렇다. ISO/IEC 9126, ISO/IEC 12119, ISO/IEC1459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한 한국형 평가모델을 이용하여 각 각의 테스트 케이스로 기능, 성능, 경계값, 문서 등.. 2009. 7. 29.
[시민 제작]노무현 미완의 공화국 다시 한번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하는군요. 이 세상이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다시 고민해봐야 할 상황입니다. 2009. 7. 28.
V모델에 이은 W모델 http://www.gerrardconsulting.com 에게 게재된 내용을 한국어로 변경하였습니다. 테스팅 이론을 접하다 보면, V모델이라는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보자면 개발 초기부터 사용자에게 인수되는 시점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에 현대형 모델은 아마도 W모델이 아닐까 싶다. V모델에서 기재되어 있는 부분을 잘 살펴보면, 개발과 QA 관계에 대한 산출물 기준으로 코드에는 유닛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시스템 디자인 단계에서는 통합 테스트를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W모델은 QA가 사전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에 기재되어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접근한다면, 기획 단계에서 구현 요구 사항이 발생한다면, QA는 테스트 요구사항을 사전에.. 2009. 7. 27.
Testing Network인 STEN을 보며 아쉬운 점 STEN 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C) 2005~2010 STEN All rights reserved. [ STEN 홈페이지 내용의 무단 복제,복사,인용, 전재, 변조, 출판, 전시, 판매를 금합니다. ] - 위 내용은 STEN 최하단에 표시된 사항입니다.- STEN은 국내 QA인력 네트워크로 최초 싸이월드 클럽에서 시작하여, 근 10년의 국내 엔지니어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STEN이 상업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부분이 참으로 아쉽다. 각 면들은 배너로 도배가 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에는 언젠가부터 더 많은 기업의 광고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구나, STA라는 곳이라는 회사체에서 매출을 위해서 하는 모든 부분은 이쪽에 공지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 2009. 7. 24.
GS마크? GS인증? GS 마크 (Geprueft Sicherheit) 독일 안전승인 마크 GS마크는 Geprueft Sicherheit (Safety Proof)의 약어로 독일에서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안전시험을 만족했다는 마크입니다. 대한민국의 'KS 마크' 혹은 '품'자 마크와 유사하며, 독일 시장에 통용되는 각종의 공산품에 대하여 독일의 DIN 또는 EN규격에 따라 요구하는 검사를 통과하면 GS 마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는 독일 장비 안전법에 부합함을 나타냅니다. GS마크는 반드시 취득하여야 하는 강제 인증 마크는 아니지만 취득제품에 대하여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실정이다. GS인증(Good SoftWare) 국내 소프트웨어 인증 GS인증은 국내에 KOLAS에서 인증 받은 정부 기관인 TTA와 KT.. 2009. 7. 23.
티맥스 윈도우를 바라보는 내 관점 티맥스에서 윈도우를 얼마전에 발표를 했다. 필자는 업무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그 관심을 있는 대로 쏟아서 보았다. 우선 UI만 놓고 보자. UI는 비스타의 느낌을 표방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서 들어야할 부분은 이렇다. 시연하던 수석연구원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자적인 UI가 있었으나, 내부의 반대로 현재 UI를 채택해서 사용했다." - 사용자 관점의 최종단에 있는 UI가 어느 누구에게 검증을 받았는지… 궁금한 노릇이다. 또한 검증을 받았다라고 하더라도, 그 효용에 대한 부분은 내부 외에는 모를 것이다. 사용자에게 오픈되지 않는 것에 대한 스펙을 정해놓고, PT에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조금은 아닌듯하다. 그리고 그 완성도라고 하면… 조금은 한숨이 나올 정도… 버벅거림!!!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 그런 거려니.. 2009. 7. 9.
역대 바이러스 Top 5 들어본 이름 보다는 못들어본 이름이 더 많네요~ ㅎ 2009.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