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의 테스터 블로그가 벌써 1주년이나 되었습니다.
그전에 싸이에서 미니홈피나 관리하던 제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건...
지금 S사에 있는 한 엔지니어의 권유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대장을 주며, 한번 운영해보지 않겠냐고! ㅎㅎ
그래서 재미 삼아 이런 저런 주제들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6000명 돌파에 4명의 RSS 구독자 ㅎㅎ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의미를 둬볼까 합니다.
하루 많을 땐 120명.
없을 땐 1명.^^;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풀이하겠습니다. ㅎ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블로그로 다가 가겠습니다.*^^*
ps. 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방명록을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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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나 되었나요~ 조금씩 늘어가는 방문자 수가 부러운걸요. 전 rss 등록자 저 하나입니다.^^ 그래도 블로그의 묘미를 버릴순 없는가 봐요. 저도 모르게 하나둘 씩 포스트하는 제 모습을 보면요.ㅎㅎ 누가보지않아도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블로그의 매력인가봅니다.
답글
하하하...
이론 식으로 하나 둘 씩 쓰다가 결국에는 메어 살고 있다는 ㅎㅎㅎ
이런 묘미가 하루의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베스트 블로거가 되길 바라며 이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포스팅해야 겠어요!^^
근데 우린 언제보죠?> ㅎ